100일 챌린지 시작해놓고서 하루만에 업로드 장소를 바꿨다
미친것
그래도 99일동안 쌓이면 뭔가 되겠지…
블로그를 오래 그리고 좀 저렴하게 쓰기 위한 노력이다
비록 백업파일 단위의 이전을 못해먹겠어서 그냥 손으로 한꺼번에 옮기는 형태가 되겠지만 뭐 1년동안 별로 안쌓였으니 됐지 뭐
이제 이 블로그의 환경을 원래쓰던 블로그처럼 세팅하고
1년동안 간만보고있었던 도메인을 설정해야 할 때가 왔다
원래 도메인의 서브도메인으로 하려고했는데 그것도 안된다니… 최대한 저렴하지만 뽀대도 나는걸로 잘 골라볼수밖에 없겠다
.cc <이게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이거랑 이어져서 뭔가 간지나는말이되는 뭔가로 하면 좋겠다
그리고 오늘은 커미션을 신청했다
왠지 기분이 안좋았는데 커미션을 신청한다는 상상 하나만으로 조금 나아질 수 있다니 정말 가성비가 좋은 정신머리라고 해야할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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