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체르토

일기를 쓰자 오늘은 좀 평화롭게 일을 할 수 있었다원래 주변에 사람이 없어야 일이 되는 타입인걸까오늘도 구관에 대해서 열심히 찾아봤다마침 이번주 토요일이 인형 행사를 한다고 한다오비츠 리아용 가발 (쌔하얀색, 웨이브...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진짜 힘들다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거지1. 구관 부흥 프로젝트를 다시금 계획하다2. 폰을 떨궈서 갑자기 새 폰을 사게 되다디테일하게쓰기에도 너무 시간이 부족하다.. 대체뭐가문제인가

100일 챌린지 시작해놓고서 하루만에 업로드 장소를 바꿨다미친것그래도 99일동안 쌓이면 뭔가 되겠지... 블로그를 오래 그리고 좀 저렴하게 쓰기 위한 노력이다비록 백업파일 단위의 이전을 못해먹겠어서 그냥 손으로 한꺼...